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2024년 07월 기준으로
서울에서 주목해 볼만한
역세권 아파트 세 곳을 선정해봤습니다.
각각의 가격, 위치,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을
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.
1. 금천구 독산동 계룡 아파트
전용 면적 :
84.96 ㎡ (33 평)
최근 매매 가격 :
2021년 07월 /
6억 7천 (최고가)
체결
위치 :
독산역에서 도보 8분 거리,
2026년 신안산선 신독산역 개통 예정

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 :
독산동 일대는
신안산선 개통과 함께 교통 편의성이
크게 개선될 예정입니다.
특히, 여의도까지 12분 만에
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향상됩니다.
또한 주변의 가산디지털 단지와 같은 산업 인프라가
강화되면서
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.
2. 노원구 월계동 청백 4단지
전용 면적 :
84 ㎡ (33 평)
최근 매매 가격 :
2024년 04월 /
6억 2500
체결
위치 :
월계역에서 도보 거리 위치,
GTX-C 광운대역 개통 예정

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 :
월계동은 서울 경전철 동북선이
2026년 개통될 예정이며
이를 통해 강남 접근성이
크게 향상될 예정입니다.
또한 GTX-C 광운대역이
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접근이
더욱 용이해지기에
아파트 가격 상승이 기대됩니다.
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.
3. 강서구 화곡동 중앙하이츠
전용 면적 :
74 ㎡ ( 29 평)
최근 매매 가격 :
2024 년 05 월 /
5 억
체결
위치 :
5호선 화곡역이
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
원종홍대선 화곡역(예정)이
2026년에 개통될
예정입니다.


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 :
화곡동은 현재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을
이용할 수 있으며
원종홍대선 개통 시 홍대, 상암까지의
접근성이 개선되기에
강서구 일대의 부동산 가치는
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.
따라서,
위 세 아파트는 모두 교통망 확충과
지역 개발에 따라
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기에
향후 투자 가치가 커질 것으로
예상됩니다.